땅콩의 비밀 매일 버스를 타면서 기사에게 땅콩을 한 줌씩 주는 할머니가 있었다. 한동안 땅콩을 잘 받아먹던 기사가 궁금해 몰었다. "할머니, 왜 저에게 매일 땅콩을 주시는 거예요?" "응, 난 이가 없어서 땅콩을 못 씹어. 그래서 초콜릿만 빨아먹고, 자네 주는겨."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 함박웃음 2019.09.11
인생은 착각속의 연속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지 마누라보다 자기를 먼저 챙길 줄 안다. 장인어른 : 사위가 처갓집 재산에 관심이 없는 줄 안다. 회사사장 : 종업원은 쪼면 더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아내 :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일해도 안 잘리고 승.. 함박웃음 2019.09.11
아버지와 아들 아들이 매일 꼴찌만 하자 아빠가 결심한 듯 제안했다. "아들, 내일 시험에서 꼴찌를 면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줄께. 하지만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 날 시험을 보고 온 아들에게 아빠가 물었다. "아들, 시험은 어떻게 됐니? 소원이 뭐니?" 아들이 대답했다. ".. 함박웃음 2019.07.11
격려 한 아이가 맹장수술을 받으러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아이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괜찮아, 데이비드, 간단한 수술일 뿐이야. 겁먹지 마." "선생님, 제이름은 데이비드가 아닌데요?" "알아, 내 이름이 데이비드야."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Tel: 02-503-.. 함박웃음 2019.07.11
선배와 꼰대 동창회에서 한 선배가 후배에게 물었습니다. "선배와 꼰대의 차이를 아니?" "모르겠는데요" "선배는 물어보는 것에만 답해주고, 꼰대는 안물어본 것까지 굳이 알려주는 사람이라네." 그러자 후배가 말했다. "안물어봤는데요."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Tel: 02-503-9800 - .. 함박웃음 2019.07.11
부부 싸움의 승자 부부가 크게 싸우고 며칠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남편이 잠들기 전에 쪽지를 탁자에 놓았다. "내일 아침 6시에 꼭 깨워줘" 다음날 늦잠을 잔 남편이 길길이 뛰다가 탁자에서 쪽지를 발견했다. "6시야 일어나." - 브랜드웹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따듯하고 진실한 마음, 브랜드웹 htt.. 함박웃음 2019.04.05
어디든 여행가고 싶은 아내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 아내가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남편이 물었다. 남편: "어디를 가고 싶은 거요?" 아내: "어디든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에 가고 싶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남편: "그건 부엌이 잖소?" 아내: "허~억!!" - 브랜드웹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따듯하고 진실한 마음.. 함박웃음 2019.04.05
책임감 있는 직원 경력직을 뽑는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말했다. "우리는 무엇보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을 원합니다." "그러면 제가 적임자입니다. 이전 직장의 상사는 모두 저를 해고하면서 [다 네 책임이야!] 라고 했거든요." - 브랜드웹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따듯하고 진실한 마음, 브랜드웹 http://www.br.. 함박웃음 2019.02.11
엄마의 자질 스스로 육아 고수라고 자부하던 여자가 TV에서 좋은 엄마, 나쁜 엄마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다가 괜히 찔려서 초등학생 아들에게 물었다. "철수야, 네가 보기에 엄마는 나쁜 엄마니?" 그러자 아들이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엄마, 내 이름은 영수라고 몇 번을 말해!"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 함박웃음 2019.01.17
2018년 11월: 인터넷 맞춤법 파괴(실제 사례)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투를 빈다 / 골이 따분한 성격 / 사생활치매 /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 바람물질 / 장례희망 . . . . . . . .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건투를 빈다 / 고리 따분한 성격 / 사생활 침해 /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 발암물질 / 장래희망 과천약수교회.. 함박웃음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