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맹장수술을 받으러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아이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괜찮아, 데이비드, 간단한 수술일 뿐이야. 겁먹지 마."
"선생님, 제이름은 데이비드가 아닌데요?"
"알아, 내 이름이 데이비드야."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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