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을 뽑는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말했다.
"우리는 무엇보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을 원합니다."
"그러면 제가 적임자입니다. 이전 직장의 상사는 모두 저를 해고하면서 [다 네 책임이야!] 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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