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버스를 타면서 기사에게 땅콩을 한 줌씩 주는 할머니가 있었다. 한동안 땅콩을 잘 받아먹던 기사가 궁금해 몰었다.
"할머니, 왜 저에게 매일 땅콩을 주시는 거예요?"
"응, 난 이가 없어서 땅콩을 못 씹어. 그래서 초콜릿만 빨아먹고, 자네 주는겨."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Tel: 02-503-9800
- 브랜드웹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따듯하고 진실한 마음, 브랜드웹
http://www.brandweb.co.kr
e-mail: hanbak98@naver.com
tel: 02-555-9971(대표)
'함박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센스)직장인 맞춤퀴즈 (0) | 2019.11.08 |
---|---|
진료실에서 (0) | 2019.11.08 |
인생은 착각속의 연속 (0) | 2019.09.11 |
아버지와 아들 (0) | 2019.07.11 |
격려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