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2018년 11월: 인터넷 맞춤법 파괴(실제 사례)

상표박사 2018. 11. 8. 16:42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투를 빈다 / 골이 따분한 성격 / 사생활치매 /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 바람물질 / 장례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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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건투를 빈다 / 고리 따분한 성격 / 사생활 침해 /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 발암물질 /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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