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호: 스스로 형통할 수 없습니다. '역경지수'라는 말이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폴 스톨츠(Paul G, Stolz)가 '역경지수(Adversity Quotient)'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지능지수를 IQ. 감성지수를 EQ로 표현하듯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이 역경지수는 AQ(Adversity Quotient)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인격을 가늠.. 만나항아리 2019.07.11
선배와 꼰대 동창회에서 한 선배가 후배에게 물었습니다. "선배와 꼰대의 차이를 아니?" "모르겠는데요" "선배는 물어보는 것에만 답해주고, 꼰대는 안물어본 것까지 굳이 알려주는 사람이라네." 그러자 후배가 말했다. "안물어봤는데요."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Tel: 02-503-9800 - .. 함박웃음 2019.07.11
2019년 5월호: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헨리 나우웬의 저서 『마음의 문을 열고』에 이러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발작을 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간호사들이 가까스로 진정시킨 후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자를 살펴보던 의사는 .. 만나항아리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