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호: 스스로 형통할 수 없습니다. '역경지수'라는 말이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폴 스톨츠(Paul G, Stolz)가 '역경지수(Adversity Quotient)'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지능지수를 IQ. 감성지수를 EQ로 표현하듯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이 역경지수는 AQ(Adversity Quotient)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인격을 가늠.. 만나항아리 2019.07.11
2019년 6월호: 지금은 모두가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유태인 두 명이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한 유태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만약 저를 살려주신다면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 하지만 풍랑은 오히려 더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만 주신다면 재.. 만나항아리 2019.07.11
선배와 꼰대 동창회에서 한 선배가 후배에게 물었습니다. "선배와 꼰대의 차이를 아니?" "모르겠는데요" "선배는 물어보는 것에만 답해주고, 꼰대는 안물어본 것까지 굳이 알려주는 사람이라네." 그러자 후배가 말했다. "안물어봤는데요."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Tel: 02-503-9800 - .. 함박웃음 2019.07.11
2018년 5월호: 전(前) 과학기술처 장관 정근모 박사 과기처 장관을 역임한 정근모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4개월 만에 마치고 검정고시를 통해 고교를 졸업한 정박사는 바로 서울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유학하여 박사학위를 받.. 만나항아리 2018.04.25
2018년 4월호: 이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한 번쯤 들었을 법한 이양기입니다. 어떤 곳에서 거짓말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첫 번째 거짓말쟁이가 나오더니 "저는 큰 바위 하나가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것을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두 번째 거짓말쟁이가 나와 "저는 죽을 먹다가 이가 부러.. 만나항아리 2018.04.25
직무발명: 직업과 관련된 발명을 한 경우 누구의 명의로 특허등록을 하고 발명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기술기업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자기의 직업과 관련하여 품질개량 등 과거의 기술에서 좀더 발전된 기술을 발명(직무발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누구의 명의로 특허를 받아야 하며, 발명자에게는 어떤 혜택이 주어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발명진흥법 제10조에서는 .. 특허이야기 2018.04.20
미생물특허 어떻게 등록받을까요?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이어야 하고, 기술이 과거에 기술보다 획기적이어야 하며, 아직 시장에 또는 인터넷 등 다수가 볼 수 있는곳에 공개되지 않고, 반복적 생산이 가능한 산업성 이용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특허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미생물에 관계되.. 특허이야기 2018.04.20
아이디어만 가지고 특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흔히 질문하는 것이 「아이디어만 있어도 특허등록이 됍니까?」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결론은 특허제품이 없어도 논리적으로 기술적 설명이 가능하다면 특허등록이 가능합니다. ▣ 특허를 받기 위한 발명은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서 고도한 .. 특허이야기 2018.04.20
특허로 등록받기 위한 대상 및 요건에 대하여. 특허를 등록받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특허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어떻한 요건들이 있는지 실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발명이 다 특허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특허로 등록 받기 위해서는 출원 당시에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아야 하며(신규성), 과거의 기술로부터의 발전성이 .. 특허이야기 2018.04.20
상표: 'MCAT' vs 'CAT'은 유사하다. 1. 사건개요 - 심판청구인은 이 사건 등록상표 ""가 선등록상표 ""등과 유사하다고 하며 등록무효심판을 청구한 사건에서 특허심판원은 양 상표가 비유사하다고 판단을 하였으나, 특허법원과 대법원은 양 상표가 유사하다고 판단한 사건입니다. 본원상표 (등록번호) 인용상표 사건번호 기.. 최근 상표 심.판결례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