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한 아이가 맹장수술을 받으러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아이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괜찮아, 데이비드, 간단한 수술일 뿐이야. 겁먹지 마." "선생님, 제이름은 데이비드가 아닌데요?" "알아, 내 이름이 데이비드야."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Tel: 02-503-.. 함박웃음 2019.07.11
2019년 6월호: 지금은 모두가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유태인 두 명이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한 유태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만약 저를 살려주신다면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 하지만 풍랑은 오히려 더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만 주신다면 재.. 만나항아리 2019.07.11
선배와 꼰대 동창회에서 한 선배가 후배에게 물었습니다. "선배와 꼰대의 차이를 아니?" "모르겠는데요" "선배는 물어보는 것에만 답해주고, 꼰대는 안물어본 것까지 굳이 알려주는 사람이라네." 그러자 후배가 말했다. "안물어봤는데요."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Tel: 02-503-9800 - .. 함박웃음 2019.07.11
2019년 5월호: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헨리 나우웬의 저서 『마음의 문을 열고』에 이러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발작을 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간호사들이 가까스로 진정시킨 후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자를 살펴보던 의사는 .. 만나항아리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