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을 졸업한 남자의 결혼식장
주례를 맡은 신랑의 지도교수가 주례사를 읊었다.
"산소와 수소가 만나 물 분자를 이루듯,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어야···, "
그러자 이과생인 남자의 친구들이 수군거렸다.
"야, 물이 되려면 산소 하나에 수소 두 개가 필요한거 아냐?"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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