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호: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헨리 나우웬의 저서 『마음의 문을 열고』에 이러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발작을 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간호사들이 가까스로 진정시킨 후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자를 살펴보던 의사는 .. 만나항아리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