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 칠판에 글씨를 쓰는데 껌 씹는 소리가 들려서 뒤돌아보니
입을 움직이는 학생이 포착되었다.
"야! 너 입안에 뭐냐?" 깜작 놀란 학생이 쳐다만 보자 더 화가난
선생님은 윽박질렀다.
"야! 너 입안에 뭐냐니까?"
"저는 이 반의 부반장인데요."
ㅋㅋ 입안과 이반 발음을 주의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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