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게 낙인 한 남자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자꾸 속이 더부룩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역류성 식도염이래.
자기 전에 아무것도 먹지 말라더군."
"처방대로 하고 있나?"
"그래서 잠을 안 자고 있네."
과천약수교회 설 동주 목사 제공 (www.yak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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