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호: 연세대 초대총장 백낙준 박사 평안도에 박수무당인 백사겸이라는 사람이 하루는 굿을 하는데 아무리 용을 써도 신이 안 내려 진땀을 뺐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선교사가 "당신 그런 짓만 하다가 나중에 지옥 가면 어쩔거요? 당신 자녀들까지 망하게 하는 무당 짓 하지 말고 예수 믿고 천당 가시오." 라고 하더랍니다. 그.. 만나항아리 2020.03.18